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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알토가 만든 단 하나의 프랑스 주택, 그 안의 비밀” “Inside Alvar Aalto’s Only House in France — A Hidden Architectural Gem”

eunchae 읽는 시간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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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집을 보며 우리가 사는 공간에도 연출 가능할까?


이미 나의 블로그에서 디자이너 의자 글에도 소개 해 본 적이 있는 디자이너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분명하다. 알바 알토를 얘기하자면, 아르텍을 빼 놓을 수가 없다.

*Alvar Aalto 1

그는 어떤 사람이기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사랑을 받을까?

핀란드를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만든 인물이다. 당시에는 차가운 기능 중심이었다면 그는 자연, 곡선, 인간의 편안함을 더한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의 디자인은 1.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디자인을 공부한 사람으로써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2. 실제 생활에서 더 빛난다. (더불어 그의 작품에는 뭔가 모를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르텍(Artek)은 왜 만들어졌나

Artek은 1935년, 알바 알토와 그의 아내 아이노 알토 등이 함께 설립한 브랜드이다. 단순 가구 회사가 아니라, 좋은 디자인을 더 많은 사람에게 주는 생산 시스템과 ” 예술(Art) + 기술(Technology)의 결합” 으로 이름도,

Art + Tech = Artek

알바 알토의 철학을 현실로 만든 시스템이 아르텍인 셈이다. 디자인 -> 생산 -> 생활까지 연결

그러니 나 포함해서 많은 이들의 아르텍 의자와 소품, 테이블, 선반 등등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그의 대표적인 아이템 몇개를 살펴보자면, 철학이 보인다.

스툴 60(Stool 60)

: 3개 다리, 쌓을 수 있음.(공간 효율, 테이블로도 가능) 무엇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의자 중 하나라고 한다.

파이미오 체어 (Paimio Chair)

:곡선 합판 의자로 구성 되어 있으며, 결핵 환자를 위해 디자인한 의자라 호흡까지 고려했다고 한다. “디자인= 치료 도구” 개념을 나타난 디자인이라 그의 철학이 잘 담겨있다.


루이 카레 집을 보면서 감탄만 나왔다.

공간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공간은 다름아닌 서재이자 거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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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공간에 적용을 하자면, 밖에 보이는 창문이 있다면 천장까지 책꽂이를 해도 답답함이 없다는 점.

책장 안에 컬러가 들어가 선반은 포인트가 되고, 벽 색깔과 동일한 컬러로 하여 통일감을 준 점도 멋지다.

거실 서재화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분위기가 남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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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벽을 이용한 벽 선반은 꼭 시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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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과 쇼파가 다했다.. 옆에 살짝 보이는 뷰도.. 집에 이런 공간이 있으면 마음이 괜히 편하고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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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테이블과 의자가 공간을 구분짓는 방법인거 같다. 이 사진에 보이는 벽 조명과 그림이 주는 힘이 크다.

벽 길이에 맞춰 제작한 것 같은 쇼파 컬러… 정말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어찌보면 세월이 흘러서 지낸 나무 색처럼 이쁘다.

벽 마다 그림이 걸려있고, 멋진 조각품들도 이 집을 꾸며주는 역활을 하는 것 같다. 넓은 주택이지만 느낌이 조금씩 다르니 맘에 드는 부분을 살려 연출해놔도 좋을 것 같다.

eun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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